2010년 09월 08일
[자기소개] 프로필 Ver.4 and 방명록

# by | 2010/09/08 23:59 | 프로필 | 트랙백 | 덧글(31)


# by | 2009/11/08 09:23 | 생활 | 트랙백 | 덧글(2)







# by | 2009/11/06 18:17 | 트랙백 | 덧글(17)
# by | 2009/11/05 18:14 | 아날로그 | 트랙백 | 덧글(10)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다보니까 나름 더욱 관심이 생겼고
관심이 생기다보니까 애들이 입고다니는 노스페이스 바람막이들을 더욱 유심히 보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나름 "ㅇ ㅏ ㅄ 같지만 정말 깔끔하고 멋있는 디자인이야" 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여기저기 나름 검색해본 결과 굉장히 실용적이고 따뜻하고 저와 같이 밤에 운동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바람막이라는 결론이 나름 나게 되고...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출근할때 입고 출근....
저도 오늘부터 노스페이스 간지 ㄳ
ㅈㅅ합니다..
인증은 유에스비선 찾으면 바로 올림 ㄳ
# by | 2009/11/05 15:26 | 오덕일기 | 트랙백 | 덧글(28)
토요일 이른 아침 출근길
아무생각없이 음악을 들으면서 출근을 하던 나
직장근처에 막 도착할 무렵
검은색 코트를 입은 긴 웨이브 스타일의 머리를 한 여자와 지나친다.
지나치기 바로 전 잠깐이지만 서로를 마주 본 그 순간
기억나지는 않지만 분명 익숙한 얼굴
상대방도 같은 느낌이라는 듯한 표정
지나친 후에도
세번이나 서로 뒤돌아 본다.
잠시 후 근처 편의점에서 담배를 입에 꺼내 문 남자가 그녀에게로 다가가서 어깨동무를 한다.
그리고 가던길을 계속해서 걸어간다.
그러다 한번더 내쪽을 바라보고 유유히 사라진다.
낯선여자 하지만 아는여자
분명 내기억속 어느 한구석에 그녀는 뚜렷하게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그녀와 함께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아니 사실 애써 기억해낼 필요는 없다.
나에게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었을테고
그녀에게는 잠깐동안의 악몽이었을지도 모르니까.
만약에 뜬금없이 내가 또는 그녀가 서로에 대해 기억이 나버린다고 해도
우리의 인연은 거기까지였을테니까.
# by | 2009/11/01 14:59 | 오덕일기 | 트랙백 | 덧글(5)
관련 상담 신청은 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요!
비공개로 신청 주시면
성심성의 껏 포스팅으로 답변드립니다.
물론 개인신상정보는 철저히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답변포스팅은 공개이죠! 상담내용과 상담결과는 포스팅 합니다..
주식, 창업, 육아, 학업 이런 쪽의 관련 상담은 안받습니다. 꺼지세요.
<- 물론 안받는겁니다! 못받는게 아닙니다.. 믿어도 되요!
낑낑대시지마시고 상담하세요! ㅇ ㅏ 물론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
상담 주시면 성심성이 껏 합니다! 단 안바쁠때요...
저는 가정과 일이 최 우선인 사람이니까요
신지식인리포트에 이은 두번째 오픈이네요
블로그는 역시 못접겠네요
하지만 탈덕은 하렵니다 ㄳ
# by | 2009/10/31 13:00 | 좀마니놀아본오빠의상담소 | 트랙백 | 덧글(6)
# by | 2009/10/31 12:38 | 신지식인 리포트 | 트랙백 | 덧글(7)
저렴하게 즐기는 된장질
네 저 저렴한 남자입니다.
우리모두 다함께 저렴하게 된장질을 즐겨보아요!
1. 나는야 시크하고 능력있는 워크홀릭
넷북이나 노트북을 준비하세요.
친구것을 빌려도 관계없습니다.
역삼동 또는 논현동, 청담동에 위치한 스타벅스나 커피빈 또는 인지도 있는 커피전문점으로 갑니다.
대충 커피 아무거나 하나 시킵니다.
절대로 마실거 하나만 구입하세요.
간식거리를 구비하시면 자칫 먹기 위해 온것 같은 이미지를 풍깁니다.
창가쪽으로 앉으세요.
노트북을 열고 전원을 킵니다.
되도록 커피는 살짝 살짝 오랜 시간 텀을 두시고 살짝 살짝 만 마십니다.
목을 축인다는 이미지로 살짝 살짝 마십니다. 음미 따위 하지 마십시요.
절대로 쓸대없는 블로깅이나 홈페이지 검색은 하지 않습니다.
엠에스오피스 중 한가지 아무거나 엽니다. 절대 한글프로그램은 열지 않습니다.
미리 다운로드 받은 서류파일이나 보고서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여십시요.
작업하는척 심각히 생각하는 척 하면서 마우스와 키보드에 손대십시요.
교제나 레포트는 하지 마십시요. 학생티 내는건 그닥 멋없습니다.
이메일 검색도 하십시요. 미리 스펨등은 정리하시고 오시면 더 좋습니다.
아웃룩익스프레스를 쓰신다면 +a 가 됩니다.
엠피삼은 잠시 꺼두시고 가방속에 봉인해 두십시요. 일에 집중합니다.
자 이제 당신도 능력있고 시크한 샐러리맨이 되었습니다.
조언을 주신 월화님과 어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 나는야 시크한 뉴요커
대학가 또는 인사동으로 가십시요.
물론 스타벅스나 커피빈 같은 커피전문점을 이용하세요.
마실거와 간단한 디저트를 준비하십시요.
약간 붐빌지라도 사람들이 좀 잘 보일수 있는 위치 편안한 쇼파로 되어있는 자석에
편안하게 앉습니다.
책을 한권 꺼냅니다. 물론 영어 또는 일본어로 된 원서를 꺼내십시요.
프랑스어나 스페인어로 된 책이면 더욱 좋습니다.
물론 읽지 못한다고 해도 관계는 없습니다.
알파벳 히라가나 카타카나 그따위거 전혀 몰라도 관계없습니다.
교재는 피하십시요... 원어로된 문화를 자연스럽게 소화한다는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소설이라면 더욱더 좋겠지요.. 뭐 아무소설이나 관계없습니다만 영화화 된 소설중
책을 읽는 내내 평온하고 온화한 표정을 유지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포스터나 일러스트가 디자인된 표지의 책은 과감히 버리십시요
그러다 가끔 진지, 집중, 긴박을 표정에 나타내십시요. 그래야 뭐 좀 읽는거 같겠죠?
.
잡지는 절대적으로 피하십시요. 텍스트보다 사진이나 그림이 대부분인 서적도 과감히 버리십시요.
엠피쓰리 정도는 하던 안하던 그닥 관계없습니다.
3. 나는야 좀 아는 오덕이라능
2번의 과정과 모두 동일 합니다만
소설대신 일본어로된 원서 만화책을 보시면 됩니다.
최신엠피스리플레이어 또는 피에스피 정도를 탁자위에 디스플레이하십시요.
오덕이라면 최신형음향기기와 피에스피 정도는 기본입니다.
엔디에스엘은 가급적피하세요.. 자칫 초딩취향이나 라이트유저로 오인받을수도 있습니다.
바쁘네요 차후 다음편 쓰겠습니다 ㄳ
# by | 2009/10/26 10:09 | 신지식인 리포트 | 트랙백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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